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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회 한일경제인회의

개최일 : 2017 9.25(월)

26일부터 이틀에 걸쳐 한일 양국 경제인(한국대표 김 윤 한일경제협회 회장, 일본대표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)들은,

​최근의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4차 산업혁명·한일공통과제 해결 등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의 한일협력에 대해 논의하고,

​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함께 미래를 열어 나가기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.

 

공동성명에서 양국 경제인은 △하나의 경제권 형성을 향한 끈기있는 노력의 지속, △제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협력,

​△고령화·초미세 먼지 등 생활과 밀접한 공통사회과제 극복 협력, △자원 개발·인프라 수출 등 제3국에서의 협업 확대, △청소년 교류 확대,

​△평창·도쿄올림픽 성공개최 협력, △문화교류 확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.

 

특히, 양국 경제인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IoT, AI 등의 자율적 최적화를 보다 고도화시키고,

​그 연장선상에 있는 생산성 향상·노동인력의 이동·저출산 고령화 대응·최첨단 의료분야·바이오기술의 발전·녹색기술의 혁신 등 폭넓은 발전을 

지향하며, ​나아가서 새로운 시대를 짊어질 전문 인재의 육성 등 폭넓게 정보와 지혜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
 

또한 양국 경제인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가는 한편, 고령화에 따른 의료· 요양문제, 초미세먼지(PM2.5) 등

국경을 초월한 환경문제, 자연재해에 대한 방재적 측면에서의 대응 등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통 사회과제의 극복을 향해서

사람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체제 구축에도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.

 

이와 아울러 양국 경제인은 양국이 자원개발, 인프라 수출 등을 통해 제3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창조해 가는 것은 국제경쟁력 강화와 함께,

​제3국의 종합적 사회개발에 대한 협력이라는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, 앞으로도 제3국에서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.

제49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한 300명에 이르는 양국 경제인들은 27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이틀간의 회의일정을 마쳤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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